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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월담] 재난과 살다 : 대지진에 대비하는 일본 방재과학의 집합실험

posted Feb 26, 2019 Views 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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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연 2019년 3월 월담]

재난과 살다 : 대지진에 대비하는 일본 방재과학의 집합실험

 

■연사 소개 : 이강원

인천대학교 일어일문학과에서 일하고 있다. 과학기술인류학의 시각에서 인류의 생존과 재난의 관계에 대해 연구해 왔고, 지금은 동물-기계-물질의 존재와 인간다움의 구성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발표 내용 :

이 강연은 '재난과 재난사이'를 이야기한다. 1995년 고베대지진부터 2011년 동일본대지진까지 대지진에 대비하는 일본 방재과학의 여러 시도들을 민족지의 형식으로 전해주려 한다. 연사는 2009년부터 2010년까지 직접 일본의 연구소와 지역공동체에서 발품을 팔며 재난연구의 현장에서 생성하고 있는 삶의 양식들을 기록했다. 이 기록을 통해서 재난안전 연구가 지진 재해에 관련된 다양한 이해관계 당사자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매개자 역할을 하는 과정을 그려낼 수 있었다. 이 공적인 과정에 '민주적 실험'이라는 이름을 붙이고, 공중-공회-공화-공공의 순서로 이 과정을 짚어본다. 그럼으로써 재난안전, 과학기술 연구, 공공 정책 간의 유기적 관계를 구축하는 다양한 방식들이 공존하고 있음을 제시한다. 나아가 그 절망과 고통과 불안 속에서도 거듭 생성되는 새로운 삶의 양식에 대해 인류학자로서의 관심을 이야기한다.

 

■저작 소개

- 단행본 : 『재난과 살다』, 『재난과 사회적 책임: 안심 사회를 향하여』(공저)

- 주요논문 : 「지구를 연구소로 들여오기: 일본 방재과학기술에서 지진 재해의 재현과 지정학」, 「과학기술 인류학과 자연의 정치: 문화상대주의와 총체성을 넘어서」, 「‘젠더’와 트랜스섹슈얼리즘: 성전환에 대한 인류학적 연구, 인류학에 대한 성전환적 연구」 를 비롯해 여러 논문을 썼다.

 

■발표회 정보

날짜: 3월 11일 월요일 19시

장소: 공유공간 [물질] - 서울시 마포구 동교로 45, 201호

참가비 : 5,000원 (참가비로 당일 다과를 준비할 예정입니다 / 문사연 후원회원은 참가비 면제)

             *입금은행 : 하나은행 261-910017-20504 사단법인문화사회연구소

신청 : https://goo.gl/forms/8yqM0RveptHAWUf72

문의 : kccs.or.kr / cultures21@naver.com / 02-745-1603

 


@ 각 저작물에 대한 권리 또는 책임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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