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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월담: 제작하는 주체와 메이커 문화 - 국내 메이커 운동 담론의 형성

posted Nov 08, 2016 Views 522

11월 월담.jpg

 

 

 

"국내 메이커 운동 담론의 형성"

 

 

‘만들어라!’라는 이 시대의 새로운 명령,

언젠가부터 자신이 원하는 물건을 스스로 제작해내는 문화가 주목받기 시작했다.

이것은 손노동의 가치를 회복하는 DIY나 핸드메이드 같은 제작 문화만이 아닌,

하이 테크놀로지 기반의 제작 활동인 ‘메이커 운동’을 포함한다.

미국발 메이커 운동 담론은 다양한 경로를 통해 국내에 유입되어 확산되었고,

정책과 제도의 생성의 차원에서 그리고 자생적인 창작 활동의 차원에서 많은 자극을 주었다.

하지만 신자유주의 시대, 저성장 시대라는 사회적 맥락에서 자유롭지 않은 것은 사실이다.

이런 관점에서 국내 ‘메이커 운동’ 담론을 살펴본다.

메이커 운동 담론을 사회적 맥락과 연관지어 비판적으로 검토하는 작업은

실제 현장에서 활동하는 메이커 주체성을 대해 탐구하기 위한 일종의 사전 작업이 될 것이다.

 

 

 

발표자_최혁규


문화사회연구소 연구원. 문화연구 및 사회과학을 공부하며 문화와 노동의 관계에 관심을 갖고 현장 연구를 고민하고 있다. 문화활동가로 있으면서 대중문화, 특히 영화를 둘러싼 제도와 창작·수용자에 관한 잡다한 글들을 썼고, 현재는 ‘메이커 주체성’에 관한 석사 학위 논문을 준비 중이다.

 

 

* 일시: 11월 22일(화) 저녁 7시 (이번 11월 월담은 화요일로 변경됐음을 알려드립니다) 
* 장소: 서울시NPO지원센터 교육장1
* 비고: 30명 선착순 접수, 참가비 무료
* 문의: 02.745.1603, cultures21@naver.com

* 참가신청: https://goo.gl/forms/dBCr3bsjfF7xXz1b2

 


@ 각 저작물에 대한 권리 또는 책임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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