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사단법인 문화사회연구소

정말 ‘청년’을 아세요? (김선기, 10-11월)

posted Sep 05, 2018 Views 1036

youth1.JPG

 

youth2.JPG

 

youth3.JPG

 

 

youth4.JPG

 

youth5.JPG

 

 

youth6.JPG

 

 

 

 

 

정말 ‘청년’을 아세요? 
: 청년과 사회에 이롭게 청년 담론 다시 쓰기

 

 

■ 강의 소개

‘청년’ 얘기는 이제 지겨운 것 같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청년’ 담론에 피로감을 느끼고 있고, 누군가는 ‘청년’ 담론이 이제 너무 낡아버렸다고 이야기하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아직도 왜 ‘청년’을 이야기하려고 할까요? 그것은 지겹고 낡은 ‘청년’이 여전히 한국사회의 중요한 현상들을 매개하는 핵심 키워드 중의 하나로 자리 잡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 강좌에서는 ‘청년’을 둘러싼 여러 쟁점들을 살펴보고 청년과 사회에 이롭게 청년 담론을 다시 쓰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 함께 고민해보고자 한다. 

 

■ 강의 개요

- 일시 : 2018년 10월 1일 ~ 10월 22일 매주 월요일 오후 7시 30분
- 장소 : 문화사회연구소 공유공간 물질 서울시 마포구 포은로 27, 2층(합정동)
- 수강인원 : 30명(선착순 마감)
- 수강료 : 총 8만원(개별 수강 가능, 각 강좌당 2만원)
           ※ 전체 강좌 수강시 문화사회연구소 및 문화연대 후원회원은 6만원
- 입금은행 : 하나은행 261-910017-20504 사단법인문화사회연구소
- 신청 : https://goo.gl/forms/VJQ02GsboqZ9p8vC3
- 문의 : 02-745-1603 / cultures21@naver.com

 

■ 강의 내용

1강 (10/1) ‘청년’의 발명 : 한국사회 ‘청년세대’ 담론의 계보학과 세대주의

한국사회에서 ‘청년세대’ 담론이 어떠한 역사적 과정을 통해 형성되어 왔는지를 ‘신세대’, ‘386세대’, ‘88만원세대’, ‘2030세대’ 등의 세대명칭이 마련한 ‘청년’ 담론의 변곡점들을 경유하여 살펴본다.

2강 (10/8) ‘청년’과 억압: ‘삼포세대’론은 어떻게 청년을 억압하는가?

대부분의 ‘청년세대’ 담론은 스스로 청년들을 위한 발화임을 주장하지만, 많은 경우 오히려 이 담론이 청년층을 억압하는 기제가 되기도 한다. ‘청년세대’ 담론이 어떻게 역설적으로 청년들의 삶을 더 어렵게 할 수 있는지를, 오늘날 한국사회에서 가장 정당화된 청년론인 ‘삼포세대’론을 비판하면서 논의한다.

3강 (10/15) ‘청년’ 개념 다시 쓰기 : 정치언어, 분류범주, 세대 수행성을 통한 담론적 실천

‘청년세대’ 담론이 청년들에게 오히려 해가 된다면 우리는 ‘청년’이라는 말을 폐기해야만 하는가? ‘청년’이라는 개념과 이것을 경유한 담론적 실천을 새롭게 다시 쓰기 위해 세 가지의 대안적 렌즈들을 제시한다.

4강 (10/22) 청년운동의 도전과 긴장 : 우리의 운동은 거버넌스를 전유할 수 있을까?

=> 2010년을 전후하여 청년당사자운동이라는 이름의 새로운 사회운동의 흐름이 주목받기 시작했다. 자기 동세대의 문제만을 제기한다거나 너무 빠르게 제도화되었다는 이유로 비판을 받기도 하는 ‘요새 청년들’의 운동/활동/노동을 ‘청년’이라는 기호와 주체를 둘러싼 통치와 저항의 전장의 맥락에서 검토한다.

 

■ 강사 소개

김선기 (문화연구자) : 연세대학교 미디어문화연구 전공 박사과정. 신촌문화정치연구그룹 소속. 2009년부터 인터넷언론 <고함20>에서 활동하면서, 20대와 청년에 관한 사회적 담론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청년세대’ 담론, (청년)세대 연구에 관한 이론 및 방법론, 청년당사자운동과 거버넌스, 청년들의 대안매체 실천 등에 관해 연구하여 논문을 썼고, 그간의 연구 및 글쓰기를 종합한 단행본 <나는 ‘청년’이 아니다 : 청년과 사회에 이롭게 청년 담론 다시 쓰기>가 가을 출간될 예정이다.

 

■ 참고문헌 (강사의 문헌만 포함)

- 김선기 (2014). 세대연구를 다시 생각한다: 세대주의적 경향에 대한 비판적 검토. <문화와 사회>, 17, 207-248.
- 김선기 (2016). ‘청년세대’ 구성의 문화정치학: 2010년 이후 청년세대담론에 관한 비판적 분석. <언론과 사회>, 24, 5-68.
- 김선기, 구승우, 김지수, 정보영, 박경국, 채태준 (2016). <청년 연구과제 개발을 위한 기초연구: 연구동향의 메타분석을 바탕으로>. 서울시청년허브 연구보고서.
- 김선기, 양대은, 옥미애, 임동현, 채웅준, 최혁규 (2017). <시흥 청년정책 거버넌스에 참여한 청년활동가들의 경험과 서사>. 시흥시 연구보고서.
- 김선기 (2017). 청년-하기를 이론화하기: 세대 수행성과 세대연구의 재구성. <문화와 사회>, 25, 161-210.
- 김선기 (2018). 청년세대의 대안 저널리즘 실천과 구조적 제약: 인터넷언론 <고함20>의 사례를 중심으로. <한국언론정보학보>, 87, 38-76.
- 김선기, 양대은, 옥미애, 임동현, 채웅준 (2018). <전국 청년활동가의 노동경험 연구: 지방정부 청년거버넌스를 중심으로>. 시흥시 연구보고서.
- 김선기, 옥미애, 임동현 (2018). 사회운동론의 관점에서 정책거버넌스 현상 읽기: 청년당사자운동의 정치적 기회구조 분석을 중심으로. <한국언론정보학보>, 90, 7-43.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Sketchbook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