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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문화사회연구소

문사연×서교연 콜라보 : 사회적인 것과 사회적 경제

posted Jun 23, 2017 Views 621

2017년 뜨거운 여름을 맞아 문사연과 서교연이 함께 '여름' 강좌를 개설합니다.

사회적인 것과 사회적 경제를 주제로, 김성윤/김주환 선생이 여러분을 정치의 한계 상황으로 안내합니다.

 

강좌신청 링크: https://goo.gl/forms/fQmWY4HtNhX03VtA3

 

  • 전체
  • 사회적인 것과 좌파 정치의 전망(김성윤)
  • 사회적 경제를 이해하는 3가지 개념(김주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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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좌신청 링크: https://goo.gl/forms/fQmWY4HtNhX03VtA3

 

사회를 향해 던지는 6가지 질문

사회적인 것과의 애증을 제대로 갈무리한다는 건 정치 이론의 어떤 문턱을 넘어서는 행위라고 확신합니다. 정치의 공간은 갈수록 좁아질 텐데 적어도 그 이유들을 하나씩 정리를 해나가야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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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인 것과 좌파 정치의 전망: 사회를 향해 던지는 6가지 질문

 

 

강의 소개

언젠가 보드리야르는 사회적인 것의 죽음을 선포했던 바 있다. 사회적인 것의 돌연사는 사람들 사이의 관계가 끊어졌다는 위기의식을 불러일으킨다. 노무현 정부는 사회투자국가를 천명했었고, 문재인 정부는 사회혁신을 공언하고 있다. 좌파 정치학은 새로운 지형에 들어선 것일까, 아니면 '사회'라는 표상 속으로 녹아들어가는 것일까.

위기와 위기관리, 그리고 작용과 반작용. 오늘날 신자유주의적 자본주의는 어쩌면 사회적인 것을 내부화하면서 변증법적으로 진화해가고 있는 게 아닐런지. 이 강의에서는 사회적인 것의 이론적 지위를 비판해보고 이를 역사적 맥락에 위치시키고자 한다. 정치에 관한 전망은 새로워질 필요가 있다.

 

 

강사 소개

강사: 김성윤

문화사회연구소 소장. <'사회적인 것'의 이데올로기적 지형>으로 박사논문을 받았다. 저서로 <18세상>과 <덕후감>이 있다.

 

 

강의 일정

  • 일시: 7월 8일 ~ 8월 12일(토), 저녁 7시~9시 [총 6회]
  • 장소: 서울 마포구 잔다리로 60(서교인문사회과학연구실)
  • 수강료: 12만원 (문화사회연구소 및 문화연대 CMS회원은 9만원 / 두 강좌 모두 수강 시, 각 9만원)
  • (하나은행) 261-910017-20504 (예금주: 사단법인문화사회연구소)
  • 강좌신청 링크: https://goo.gl/forms/fQmWY4HtNhX03VtA3

 

 

강의 계획

 

1주차. 사회적인 것은 어쩌다 위기를 맞았을까: 보드리야르 이후 사회적 상상력의 문제들

 

2주차. 사회적인 것이 범람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폴라니'주의'를 제대로 이해하기

 

3주차. 사회적인 것은 정치와 어떤 영향을 주고 받을까: 동즐로와 스타인메츠로부터 배우기

 

4주차. 사회적인 것은 통치 프로젝트에 불과한 게 아닐까: 푸코주의에서 배우는 정치적 합리성 문제

 

5주차. 사회적인 것은 계급정치에 어떤 효과를 주는 걸까: 알튀세르주의의 전혀 새로운 접근

 

6주차. 사회적인 것을 어쩌다 우파들마저 환영하는 걸까: 포스트워싱턴컨센서스 이후 이론적 기획들

 

물신, 주술, 헤게모니

언젠가부터 나눔, 호혜 등 따뜻함이 묻어나는 용어들이 사회적 경제를 떠올리는 중요한 키워드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이 소중한 가치들을 사회적 경제는 때론 주술처럼 때론 물신처럼 계속 만들어냅니다. 신자유주의 사회에서 인간의 얼굴을 띤 사회적 경제는 어떻게 해야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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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경제를 이해하는 3가지 개념: 물신, 주술, 헤게모니

 

 

강의 소개

맑스주의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변주되고 정교화되어 왔던 자본주의 비판 내지 이데올로기 비판의 문법들은 물신성 비판 모델의 정교화 과정이라 말 해도 과언은 아닐 것이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인지적 차원에서 전도된 의식에 주목하는 물신성 비판 모델은 규범적이고 수행적인 행위 수준에서 작동하는 사회구성 차원의 메커니즘을 포착하는데 한계를 가진다. 이런 맥락에서 이 강좌는 물신성과는 다른 메커니즘으로 작동하는 주술 모델에 주목한다. 그리고 어떻게 물신성 비판의 논리와 주술의 논리를 통합적으로 포착할 수 있을지에 대한 하나의 대답으로서 헤게모니 개념을 제시한다. 나아가 선물(gift)과 사회적 경제의 실천을 물신성비판, 주술, 헤게모니의 개념적 성좌들을 통해 비판적으로 분석하는 지적인 모험을 해보고자 한다.

 

 

강사 소개

강사: 김주환

문화사회연구소 연구원. <사회적 경제에 대한 통치성 및 헤게모니 이론 관점에서의 비판적 분석>을 주제로 조지아주립대에서 박사 논문을 썼다. 저서로 <포획된 저항> 등이 있다.

 

 

강의 일정

  • 일시: 7월 3일 ~ 8월 7일(월), 저녁 7시~9시 [총 6회]
  • 장소: 서울 마포구 잔다리로 60(서교인문사회과학연구실)
  • 수강료: 12만원 (문화사회연구소 및 문화연대 CMS회원은 9만원 / 두 강좌 모두 수강 시, 각 9만원)
  • (하나은행) 261-910017-20504 (예금주: 사단법인문화사회연구소)
  • 강좌신청 링크: https://goo.gl/forms/fQmWY4HtNhX03VtA3

 

 

강의 계획

 

1주차. 상품과 자본주의: 상품의 물신적 성격과 그 비밀

 

2주차. 선물(gift)과 호혜 경제: 총체적 사회적 사실로서 선물의 독특성

 

3주차. 물신성의 논리: 사회 비판 전략으로서 물신성 비판 모델

 

4주차. 주술의 논리: 규범적 대안사회 구성 전략으로서 주술 모델

 

5주차. 사회적 경제의 물신구조와 주술구조: 선물 분석을 둘러싼 쟁점들

 

6주차. 헤게모니와 사회적 경제: 물신성 모델과 주술 모델의 통합으로서 헤게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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