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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문화사회연구소

[2017 봄강좌] 푸코이론1 / 디아스포라 / 질적연구 방법론 / 질적연구 사례해석 / 이데올로기

posted Mar 02, 2017 Views 1710

2017년 봄 분기를 맞아 문화사회연구소 '봄' 강좌를 개설합니다.

지난 겨울 분기 이규원, 김성윤 강사에 이어 이번 봄에는 김주환, 이종찬 강사가 새로 라인업에 들어왔습니다.

 

강좌신청 링크: https://goo.gl/forms/0VZRlljRKK3r3Soz1

 

  • 전체
  • 푸코이론1(김주환)
  • 디아스포라(이종찬)
  • 질방 기초(이규원)
  • 질방 사례해석(이규원)
  • 이데올로기(김성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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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좌신청 링크: https://goo.gl/forms/0VZRlljRKK3r3Soz1

 

 

푸코에게로 가는 그 첫 번째 여정

누구나 말하는 푸코. 말만 많고 그 실체는 알 수 없었던 푸코. 더 없이 좋은 이론적 기회로 여겨집니다.

 

 

미셸 푸코의 비판이론1: 외부의 사유 그리고 담론 분석의 원리

 

 

강의 소개

이 강좌는 미셸 푸코의 초기 저작들을 중심으로 푸코의 비판이론의 문법을 알아보고 비판의 한 방법으로서 담론분석의 원리와 전략들을 알아보고자 한다. 중기 푸코의 계보학적 권력 분석이나 말기에 천착했던 ‘미학적 자기 구성’에 대한 논의를 이해하기 위해서도 이 강좌는 매우 유익할 것이다. 본 강좌는 다음과 같은 두 가지 지향점을 가지고 진행될 것이다. 첫째, 푸코에 대한 피상적 소개 수준을 넘어 푸코의 주장이나 논의가 어떤 이론적 맥락에서 제출된 것인지 그 심층적 논리체계를 드러낼 것이다. 둘째, 추상적인 이론적 논의에 머물지 않고 우리주변의 다양한 담론적 실천들을 경험적으로 분석해봄으로써 푸코의 담론이론을 적용할 수 있는 능력도 기르고자 한다.

*푸코의 다른 주제들(권력이나 자기의 문제 등)은 후속 강좌에서 순차적으로 다룰 것이다.

 

 

강사 소개

강사: 김주환 (현 동국대 사회학 강사, 문화사회연구소 연구원)

 

‘사회적 경제에 대한 통치성 및 헤게모니 이론 관점에서의 비판적 분석’을 주제로 조지아 주립대에서 박사(사회학)를 받았다. 포스트구조주의의 사회이론과 사회사상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 중이며, 우리의 다양한 사회적 삶을 둘러싸고 작동하는 제 담론, 지식, 권력의 기술들에 대한 분석들을 수행중이다.

 

 

강의 일정

  • 일시: 2017년 4월 4일(화) ~ 5월 30일(화) 매주 화요일 저녁 7시~9시 [총 8회]
  • 장소: 서울시 NPO센터 교육장1
  • 수강료: 16만원 (문화사회연구소 및 문화연대 CMS회원은 12만원)
  • 입금계좌: (하나은행) 261-910017-20504 (예금주: 사단법인문화사회연구소)
  • 강좌신청 링크: https://goo.gl/forms/0VZRlljRKK3r3Soz1

 

 

강의 계획

  • 읽기 텍스트 선정은 2자 저작은 가급적 배제하고, 푸코의 저작들을 중심으로 선정했으며 이를 통해 참여자들이 푸코의 저작들을 직접 읽을 수 있는 경험과 기회를 확보하고자 했다.
  • 2주차와 3주차의 강의는 통합해서 다룰 필요가 있으므로 강의 시간에 리딩 텍스트들에 대한 재조정이 있을 것이다.
  • 읽어야 할 텍스트의 분량이 많은 편인데 이 역시 강의 참여자들의 제반 상황들을 고려하여 일정한 재조정이 있을 수 있다.

 

I. 푸코의 사회이론에서 비판과 방법의 연관: 외부의 사유의 문법

1주차. 현대성, 비판, 자유

  • 하버마스. "현대의 시대의식과 자기확인의 요구." <현대성의 철학적 담론> (제1강) [다른 번역으로 김성기외 <모더니티란 무엇인가>에도 있음]
  • 푸코. "계몽이란 무엇인가." 김성기 외 <모더니티란 무엇인가>. [<자유를 향한 참을 수 없는 열망> 에도 있음]
  • 읽기 권장 텍스트: 푸코. "비판이란 무엇인가" <자유를 향한 참을 수 없는 열망>

 

2주차. 비판 전략으로서 바깥의 사유: 한계, 위반, 바깥의 사유, 헤테로토피아

  • 푸코. "위반에 대한 서언." <미셸 푸코의 문학비평>
  • 푸코. "바깥의 사유", <미셸 푸코의 문학비평>
  • 푸코. “헤테로토피아”, “다른 공간들” <헤테로토피아>

II. 비판으로서 담론 분석의 원리와 전략

3주차. 방법론적 전략으로서 바깥의 사유: 고고학적 방법의 논리

  • 소쉬르와 야콥슨의 구조주의 기호학 (교재 없음- 강사의 강의로 진행)
  • 바르트. "구조주의적 활동" <현대비평의 혁명>. 홍성사

4주차. 고고학적 담론 분석의 원리: 의미의 구성과 담론 형성 규칙

  • 푸코. <지식의 고고학>. 민음사. (1장. 서론)
  • 푸코. <지식의 고고학>. 민음사. (2장. 담론적 규칙성)

5주차. 고고학적 담론 분석의 원리: 담론의 물질성

  • 푸코. <지식의 고고학>. 민음사. (3장. 언표와 문서고)
  • 담론분석 연습: 수강생 발표

III. 푸코 초기 저작에서 담론 분석 사례들

6주차. 광기의 역사 혹은 이성의 역사

  • 푸코. <광기의 역사>. 인간사랑. (일부만 – 추후 공지)
  • 담론분석 연습: 수강생 발표

7주차. 근대의 에피스테메1

  • 푸코. <말과 사물>. 민음사. (2부. 7장, 8장)
  • 담론분석 연습: 수강생 발표

8주차. 근대의 에피스테메2

  • 푸코. <말과 사물>. 민음사. (2부. 9장, 10장)
  • 담론분석 연습: 수강생 발표

 

 

인문비평의 모험
디아스포라는 단순한 낭만이거나 해묵은 피난이기를 그치고, 새로운 보편성의 지표를 제시합니다.

 

 

디아스포라, 낭만적 유목민과 정치적 난민 사이

 

 

강의 소개

‘디아스포라’(diaspora)라는 말은 일반적으로 이주자 그리고 그들 삶의 본원적 불안정성을 강조하고자 할 때 사용되는 용어다. 하지만 이 표현은 오늘날 모순적이기 그지없게도 과잉이면서도 결핍이다. ‘디아스포라’라는 말이 담론의 장에서 융성함에 따라 어느 순간 그것이 구체적인 역사적 맥락에서 튕겨져 나가버렸기 때문이다. 일테면 어떤 때 그것은 매끈한 디지털 유목민의 삶을 상찬하는 것으로 쓰이다가도 또 어느 자리에서는 워너비 스타의 ‘난민 팔뚝’을 선망하는 의미로 일순 탈바꿈하기도 한다. 또는 오늘날 시리아 난민 사태에서 보여지듯 값싼 동정과 손쉬운 시혜의 대상 정도로 게으르게 고정되어 버린다. 본 강좌는 ‘디아스포라’라는 존재가 이제껏 우리가 품어왔던 보편적 인간(국민)의 범주에 대한 관념, 그것의 협소함과 편협함을 근본적으로 고발하는 존재가 될 수 있음에 주목하고자 한다.

 

 

강사 소개

강사: 이종찬 (문화사회연구소 연구원)

 

문화사회연구소 연구원. 문화연구 집단 '문화사회연구소'에서 '문화연구자'로서보다는 '비판적 인문주의자'(critical humanist)로서의 정체성을 보다 강하게 자각하는 존재론적 긴장 혹은 모순에 빠져 있다. 아카데미즘적 글쓰기(논문)와 신변잡기식 수필, 그 중간 정도의 글쓰기 양식이라 할 '비평적 에세이'의 존재론에 대해 오랫동안 고민해왔다. 대학원 영문과에서 에드워드 사이드의 '휴머니즘' 개념을 방법론으로 삼아 한국계 미국인 작가들의 작업에서 나타나는, 민족(nation)으로서의 '코리안'에 대한 표상을 비교검토하는 학위논문을 (지지부진) 준비중에 있다.

 

 

강의 일정

  • 일시: 2017년 4월 5일(수) ~ 5월 31일(수) 매주 수요일 저녁 7시~9시 [총 8회]
  • 장소: 돌곶이창작센터
  • 수강료: 16만원 (문화사회연구소 및 문화연대 CMS회원, 성북구민은 12만원. 성북구민이 CMS 회원인 경우에는 8만원)
  • 입금계좌: (하나은행) 261-910017-20504 (예금주: 사단법인문화사회연구소)
  • 강좌신청 링크: https://goo.gl/forms/0VZRlljRKK3r3Soz1

 

 

강의 계획

1주차. ‘디아스포라’는 누구인가

2주차. '내셔널러리즘'과 '세계시민주의'라는 무한 루프

3주차. 언어의 감옥에서: 재일조선인 서경식

4주차. 디아스포라와 역사적 책임: '종군위안부'라는 이름

5주차. '조선족'이라는 기이한 호명: 장률 & 금희

6주차. 저항하는 예술, 증언하는 예술

7주차. 디아스포라와 열린 보편성

8주차. 저항의 인문학: 팔레스타인계 미국인 에드워드 사이드

 

 

학교에선 배울 수 없는 날 것 그대로의 질적연구 방법론
인류학적 방법론의 명강사 이규원 선생과 함께 학문적 숙련성을 꾀할 보기 드문 기회입니다. 기초반부터 차근차근 시작하실 수 있습니다.

 

 

질적연구 방법론

 

 

강의 소개

일반적으로 사회과학 영역에서 방법론은 사회조사에 적용하여 연구결과를 이끌어낼 수 있는 패턴화 된 절차로 이해된다. 그러나 현대 사회의 복잡성이 증가하면서 각각의 연구 주제, 현장, 대상에 적합한 다양한 방법들이 계속 요구된다는 측면에서 방법론은 연구과정에 일괄적으로 습득 및 적용할 수 있는 절차라기보다는 일종의 사고법으로 이해되어야 한다. 특히 실천적 문화연구에서 주로 활용되는 질적 연구방법론의 학습은 양적 연구방법론으로 대표되는 과학성에 대한 공격을 방어하기 위해 과도하게 이론을 중심으로 접근하거나 실제 현장연구 경험을 통해 획득된 연구기술을 비체계적으로 습득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본 강의는 질적 연구 방법론을 중심으로 이론에 근거를 두고 연구기술을 도출하는 사고과정을 학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강사 소개

강사: 이규원

 

문화/지역연구자. 성미산 마을 등 여러 도심형 마을에 대한 지역 연구를 수행했다.

 

 

강의 일정

  • 일시: 2017년 4월 7일(금) ~ 6월 2일(금) 매주 금요일 오후 4시~6시 [총 8회]
  • 장소: 서울시 NPO센터 교육장2
  • 수강료: 16만원 (문화사회연구소 및 문화연대 CMS회원은 12만원)
  • 입금계좌: (하나은행) 261-910017-20504 (예금주: 사단법인문화사회연구소)
  • 강좌신청 링크: https://goo.gl/forms/0VZRlljRKK3r3Soz1

 

 

강의 계획

1주차. 질적 연구방법론의 이론적 기초

2주차. 연구 프로세스의 이해

3주차. 현장으로의 접근 / 표집

4주차. 심층 인터뷰

5주차. 자료 해석 / 분석

6주차. 문화기술지 참여관찰법

7주차. 근거이론

8주차. 글쓰기 및 종합토론

 

 

학교에선 배울 수 없는 질적연구 방법론의 정수
지난 겨울 강좌 기초반에 이어지는 중급 수준의 강좌입니다. 다양한 연구물들을 검토함으로써 학문적 통찰력과 연구 절차의 실제를 깨우칠 수 있는 기회입니다.

 

 

질적연구 사례해석

 

 

강의 소개

질적연구의 수행 이전 및 수행 과정에서 선행 질적연구들을 면밀하게 살펴보는 것은 질적연구방법론의 학습에 필수적인 과정이다. 따라서 본 강좌는 질적연구 사례의 심층적인 해석/분석을 통해 연구문제의 설정, 핵심 주장/프레임의 추출, 중범위 이론의 적용, 질적 자료 해석, 논리/서사의 구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질적연구 방법론을 간접적으로 학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강사 소개

강사: 이규원

 

문화/지역연구자. 성미산 마을 등 여러 도심형 마을에 대한 지역 연구를 수행했다.

 

 

강의 일정

  • 일시: 2017년 4월 7일(금) ~ 6월 2일(금) 매주 금요일 오후 7시~9시 [총 8회]
  • 장소: 서울시 NPO센터 교육장2
  • 수강료: 16만원 (문화사회연구소 및 문화연대 CMS회원은 12만원)
  • 입금계좌: (하나은행) 261-910017-20504 (예금주: 사단법인문화사회연구소)
  • 강좌신청 링크: https://goo.gl/forms/0VZRlljRKK3r3Soz1

 

 

강의 계획

1주차. 질적연구 사례해석의 기초 (1) - 연구문제의 설정

2주차. 질적연구 사례해석의 기초 (2) - 핵심 주장/프레임 추출

3주차. 질적연구 사례해석의 기초 (3) - 중범위 이론의 적용/질적 자료 해석

4주차. 질적연구 사례해석 (1): 문화연구

5주차. 질적연구 사례해석 (2): 문화기술지

6주차. 질적연구 사례해석 (3): 구술생애사

7주차. 질적연구 사례해석 (4): 비판담론분석

8주차. 종합토론

 

 

이데올로기를 논외로 하고 세계를 설명할 수 있을까?
지난 겨울 마르크스주의 문화이론에 이어 현대적 이데올로기론으로 논의를 심화시켜나갑니다. 통념적, 교과서적인 틀을 깨고 새로운 이론적 체계를 만드는 과정에 동참해보실 수 있습니다.

 

 

결국, 이데올로기: 우리가 저지르고 있는 잘못들

 

 

강의 소개

이미 알고 있는 사실을 재확인하는 것만큼 어리석은 일이 또 있을까. 비평이나 분석을 할 때 우리는 기존에 갖고 있던 언어를 세상에 적용하곤 한다. 이럴 때 분석은 동어반복이 되고, 비판은 그 자체로 이데올로기적인 비판으로 변모한다. 우리의 분석적 언어가 이데올로기 구성체의 일부가 된다는 사실은 당혹스러운 일이다. 이데올로기는 우리가 이데올로기로부터 자유롭다고 생각되는 순간 작동한다. 그렇다면, 질문은 바뀌어야 하지 않을까. '이데올로기가 우리를 어떻게 속이고 있을까'가 아니라 '이데올로기가 어떻게 해서 우리의 손으로 만들어지고 있는가'라고.

 

 

강사 소개

강사: 김성윤

 

문화사회연구소 소장. <'사회적인 것'의 이데올로기적 지형>으로 박사논문을 받았다. 저서로 <18세상>과 <덕후감>이 있다.

 

 

강의 일정

  • 일시: 2017년 4월 7일(금) ~ 5월 26일(금) 매주 금요일 오후 7시~9시 [총 6회] (5월 12일은 휴일, 5월 19일 대관시설 휴관으로 인해 강의없음)
  • 장소: 가톨릭 청년회관 다리 모임방 5
  • 수강료: 12만원 (문화사회연구소 및 문화연대 CMS회원은 9만원)
  • 입금계좌: (하나은행) 261-910017-20504 (예금주: 사단법인문화사회연구소)
  • 강좌신청 링크: https://goo.gl/forms/0VZRlljRKK3r3Soz1

 

 

강의 계획

1주차. '이데올로기의 종언' 이후

2주차. 이데올로기를 이미 알고 있는 냉소적 주체들

3주차. 오늘날 사회적 관계는 어떻게 만들어지고 있는가

4주차. 전혀 다른 비판을 위한 몇 가지 논점들

5주차. 혐오, 또는 우리 시대의 위기관리

6주차. 사회적인 것, 그리고 이데올로기의 복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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