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문화사회연구소 토픽 강좌>
문화사회연구소에서 아래와 같이 ‘토픽 강좌’를 진행합니다. 정원이 정해져 있는 관계로 선착순 마감을 하오니,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궁금하신 사항은 개별 강사에게 문의할 수 있습니다.
□ 일시: 2006년 8월 7일부터 8월 23일까지(개별강좌 일정 참조)
□ 장소: 추후 개별 공지
□ 수강료: 강좌당 5만원(하나은행 162-910007-32504 /예금주: 사단법인 문화사회연구소)
□ 문의 및 신청: 02-745-1603 / cultures21@naver.com
□ 홈페이지: www.kccs.or.kr
○ 주 제: 디지털 문화 속의 문화연구
○ 강 사: 김성일(문화사회연구소 상임연구원, 고려대 강사/emptyforrunning@hanmail.net)
○ 일 정: 8월 14일 - 23일 오후 7시
21세기의 현대사회를 이해할 수 있는 대표적 키워드인 문화는 과학기술의 급속한 발전 속에서 그 형태와 내용을 변화시키고 있다. 기술복제시대라고 하는 문화 환경의 변화에 대해 아우라의 상실을 논의했던 벤야민의 진단은 역설적으로 디지털 문화 환경 속에서 아우라의 빛을 더욱 발산하게 만들고 있다. 그만큼 디지털 문화 환경은 이전에 예견되지 못했던 다양한 문화 쟁점들, 즉 주체화 양식, 의미형성 및 소통과정, 미디어체계 등에 대한 새로운 접근을 요구하고 있다. 이에 본 강좌는 디지털 문화에 대한 문화연구를 다루고 있는 대표적인 저작을 선정하여 함께 독해해 가는 동시에, 현재 쟁점이 되고 있는 사안들을 살펴보고자 한다.
1. (8. 14/월) 디지털 주체와 문화이론
2. (8. 16/수) 디지털 문화의 쟁점들
3. (8. 18/금) 정보 물신화-독점
4. (8. 21/월) 정보 물신화-권력
5. (8. 23/수) 인터넷 담론 형성
○ 주 제: 미디어에서 재현되는 담론분석하기
○ 강 사: 이종님(문화사회연구소 상임연구원, 성공회대 동아시아연구소 연구교수/cyberim@freechal.com)
○ 일 정: 8월7일 - 16일 오후 2시
일상생활에서 미디어가 차지하는 비중은 점차 커지고 있다. 여가시간을 즐기는 것에서부터 정보습득과 업무 활용 등 미디어 활용이유들은 점차 확대되고 있는 추세이다. 이렇듯 대중들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는 미디어는 단순히 재미와 즐거움을 주는 대상뿐만 아니라 ‘사회화(socialization)’ 과정에도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 또한 최근 ‘한류’ 등의 흐름을 타고 미디어가 가지는 문화산업적 가치가 높아짐에 따라 수동적으로 유입되는 ‘문화’로만 인식되었던 미디어 컨텐츠는 생산하는 문화와 소비하는 문화로 인식의 전환이 되고 있는 추세이다. 따라서 본 강좌에서는 이러한 논의들을 중심으로 미디어가 대중의 사회화과정에 미치는 영향과 함께 점차 확장되고 있는 미디어 컨텐츠를 통해 생산되고 소비되는 문화, 그리고 세계화과정속에서 생산되고 있는 국내 미디어 컨텐츠의 의미 등을 논의하고자 한다.
1. (8. 7/월) 미디어를 통한 이미지의 재현과 사회화 과정
2. (8. 9/수) TV 드라마에서 재현되는 가족 이데올로기
3. (8.11/금) TV 오락프로그램에서 재현되는 성이미지
4. (8.14/월) 영화에서 재현되는 아시아: 영화 <박치기>를 중심으로
5. (8.16/수) 한류와 새롭게 부상하는 아시아 담론
○ 주 제: 만화는 어떻게 태어났는가: 만화의 역사적 형성
○ 강 사: 김상우(문화사회연구소 상임연구원, 홍익대 강사/newromancers@gmail.com)
○ 일 정: 8월7일 - 16일 오후 7시
한국문화에서 만화는 기이한 공백 지점이다. 한해 수 백 만권의 만화가 생산되고 수용되고 있으며, 만화판이 불황이긴 하지만, 여전히 만화를 끼며 읽는 독자는 수백만에 이를 정도다. 하지만, 이 같은 현실을 뒤로 하고, 냉정하게 만화를 둘러싼 문화, 담론, 제도를 생각하면 심각한 불균형이 드러난다. 만화문화의 강도와 부피에 비교해, 그것을 분석하고 비평하는 담론은 턱없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코스프레, 아마추어동호회, 각종 만화정보사이트 등등, 만화를 모태로 온갖 문화형식이 넘실대고 있는데, 이 현상을 응시할 시선이 없는 것이다. 물론, 시선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다. 논문도 나오고 학회도 있으며 잡지에 비평도 실리지만, 속내를 들여다보면 튼튼한 초석 없이 지어진 건물처럼 부실한 경우가 태반이다. 수많은 원인이 있겠으나, 무엇보다 만화를 그 자체로 연구하고 분석하는 ‘미학’이 없는 탓이 크다. 만화를 구성하는 형식이 무엇인지 다루는 담론이 없기 때문에 분석을 하고 비평을 해도 결국에 가서 엉뚱한 곳에 물대는 것이다. 이번 강좌는 만화미학을 구성할 때 필요한 역사적 원인을 탐구한다. 만화가 어떤 시대적 현실과 호흡하며 탄생했는지 따져봄으로써, 만화형식의 역사적 동력을 찾겠다는 것이다. 이 역시 만화미학을 온전히 구성하는 것은 아니지만, 적어도 일정한 기틀을 마련하여, 만화에 대한 담론을 체계적으로 생산하는 데 기여할 것이다.
1. (8. 7/월) 만화미학의 제기
2. (8. 9/수) 대도시: 제 2의 자연
3. (8.11/금) 분열된 사유: 지각과 언어
4. (8.14/월) 새로운 예술형식의 출현: 병치와 몽타주
5. (8.16/수) 만화의 형식: 제곱의 몽타주
○ 주 제: 대학생을 위한 문화 강좌
○ 강 사: 권경우(문화사회연구소 연구기획실장, 문화평론가/nomad70@empas.com)
○ 일 정: 8월7일 - 16일 오후 2시
오늘날 한국사회에서 정체성의 혼란이 가장 큰 것은 아마도 대학(생)일 것이다. ‘대학문화는 없다’는 선언이 당연시되고 있으며, 대학생들은 현실의 압박과 미래의 불안이 겹치면서 전혀 갈피를 못 잡고 있는 실정이다. 이번 강좌는 한국 대학문화의 역사, 대중문화와 대학문화의 관계, 대학사회의 변화, 신자유주의와 문화, 한미 FTA 등을 살펴봄으로써 나아가 21세기 대학문화의 나아갈 바를 탐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일반 대학생뿐만 아니라 학생회와 동아리, 대학언론사 등에서 활동하는 이들에게는 대학사회와 대학문화를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1. (8. 7/월) 대학문화의 계보학
2. (8. 9/수) 문화적 관점에서 바라본 대학(생): 정체성의 정치학
3. (8.11/금) 대중문화 시대의 대학문화
4. (8.14/월) 신자유주의와 문화, 그리고 한미 FTA
5. (8.16/수) 21세기 대학문화의 나아갈 길
문화사회연구소에서 아래와 같이 ‘토픽 강좌’를 진행합니다. 정원이 정해져 있는 관계로 선착순 마감을 하오니,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궁금하신 사항은 개별 강사에게 문의할 수 있습니다.
□ 일시: 2006년 8월 7일부터 8월 23일까지(개별강좌 일정 참조)
□ 장소: 추후 개별 공지
□ 수강료: 강좌당 5만원(하나은행 162-910007-32504 /예금주: 사단법인 문화사회연구소)
□ 문의 및 신청: 02-745-1603 / cultures21@naver.com
□ 홈페이지: www.kccs.or.kr
○ 주 제: 디지털 문화 속의 문화연구
○ 강 사: 김성일(문화사회연구소 상임연구원, 고려대 강사/emptyforrunning@hanmail.net)
○ 일 정: 8월 14일 - 23일 오후 7시
21세기의 현대사회를 이해할 수 있는 대표적 키워드인 문화는 과학기술의 급속한 발전 속에서 그 형태와 내용을 변화시키고 있다. 기술복제시대라고 하는 문화 환경의 변화에 대해 아우라의 상실을 논의했던 벤야민의 진단은 역설적으로 디지털 문화 환경 속에서 아우라의 빛을 더욱 발산하게 만들고 있다. 그만큼 디지털 문화 환경은 이전에 예견되지 못했던 다양한 문화 쟁점들, 즉 주체화 양식, 의미형성 및 소통과정, 미디어체계 등에 대한 새로운 접근을 요구하고 있다. 이에 본 강좌는 디지털 문화에 대한 문화연구를 다루고 있는 대표적인 저작을 선정하여 함께 독해해 가는 동시에, 현재 쟁점이 되고 있는 사안들을 살펴보고자 한다.
1. (8. 14/월) 디지털 주체와 문화이론
2. (8. 16/수) 디지털 문화의 쟁점들
3. (8. 18/금) 정보 물신화-독점
4. (8. 21/월) 정보 물신화-권력
5. (8. 23/수) 인터넷 담론 형성
○ 주 제: 미디어에서 재현되는 담론분석하기
○ 강 사: 이종님(문화사회연구소 상임연구원, 성공회대 동아시아연구소 연구교수/cyberim@freechal.com)
○ 일 정: 8월7일 - 16일 오후 2시
일상생활에서 미디어가 차지하는 비중은 점차 커지고 있다. 여가시간을 즐기는 것에서부터 정보습득과 업무 활용 등 미디어 활용이유들은 점차 확대되고 있는 추세이다. 이렇듯 대중들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는 미디어는 단순히 재미와 즐거움을 주는 대상뿐만 아니라 ‘사회화(socialization)’ 과정에도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 또한 최근 ‘한류’ 등의 흐름을 타고 미디어가 가지는 문화산업적 가치가 높아짐에 따라 수동적으로 유입되는 ‘문화’로만 인식되었던 미디어 컨텐츠는 생산하는 문화와 소비하는 문화로 인식의 전환이 되고 있는 추세이다. 따라서 본 강좌에서는 이러한 논의들을 중심으로 미디어가 대중의 사회화과정에 미치는 영향과 함께 점차 확장되고 있는 미디어 컨텐츠를 통해 생산되고 소비되는 문화, 그리고 세계화과정속에서 생산되고 있는 국내 미디어 컨텐츠의 의미 등을 논의하고자 한다.
1. (8. 7/월) 미디어를 통한 이미지의 재현과 사회화 과정
2. (8. 9/수) TV 드라마에서 재현되는 가족 이데올로기
3. (8.11/금) TV 오락프로그램에서 재현되는 성이미지
4. (8.14/월) 영화에서 재현되는 아시아: 영화 <박치기>를 중심으로
5. (8.16/수) 한류와 새롭게 부상하는 아시아 담론
○ 주 제: 만화는 어떻게 태어났는가: 만화의 역사적 형성
○ 강 사: 김상우(문화사회연구소 상임연구원, 홍익대 강사/newromancers@gmail.com)
○ 일 정: 8월7일 - 16일 오후 7시
한국문화에서 만화는 기이한 공백 지점이다. 한해 수 백 만권의 만화가 생산되고 수용되고 있으며, 만화판이 불황이긴 하지만, 여전히 만화를 끼며 읽는 독자는 수백만에 이를 정도다. 하지만, 이 같은 현실을 뒤로 하고, 냉정하게 만화를 둘러싼 문화, 담론, 제도를 생각하면 심각한 불균형이 드러난다. 만화문화의 강도와 부피에 비교해, 그것을 분석하고 비평하는 담론은 턱없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코스프레, 아마추어동호회, 각종 만화정보사이트 등등, 만화를 모태로 온갖 문화형식이 넘실대고 있는데, 이 현상을 응시할 시선이 없는 것이다. 물론, 시선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다. 논문도 나오고 학회도 있으며 잡지에 비평도 실리지만, 속내를 들여다보면 튼튼한 초석 없이 지어진 건물처럼 부실한 경우가 태반이다. 수많은 원인이 있겠으나, 무엇보다 만화를 그 자체로 연구하고 분석하는 ‘미학’이 없는 탓이 크다. 만화를 구성하는 형식이 무엇인지 다루는 담론이 없기 때문에 분석을 하고 비평을 해도 결국에 가서 엉뚱한 곳에 물대는 것이다. 이번 강좌는 만화미학을 구성할 때 필요한 역사적 원인을 탐구한다. 만화가 어떤 시대적 현실과 호흡하며 탄생했는지 따져봄으로써, 만화형식의 역사적 동력을 찾겠다는 것이다. 이 역시 만화미학을 온전히 구성하는 것은 아니지만, 적어도 일정한 기틀을 마련하여, 만화에 대한 담론을 체계적으로 생산하는 데 기여할 것이다.
1. (8. 7/월) 만화미학의 제기
2. (8. 9/수) 대도시: 제 2의 자연
3. (8.11/금) 분열된 사유: 지각과 언어
4. (8.14/월) 새로운 예술형식의 출현: 병치와 몽타주
5. (8.16/수) 만화의 형식: 제곱의 몽타주
○ 주 제: 대학생을 위한 문화 강좌
○ 강 사: 권경우(문화사회연구소 연구기획실장, 문화평론가/nomad70@empas.com)
○ 일 정: 8월7일 - 16일 오후 2시
오늘날 한국사회에서 정체성의 혼란이 가장 큰 것은 아마도 대학(생)일 것이다. ‘대학문화는 없다’는 선언이 당연시되고 있으며, 대학생들은 현실의 압박과 미래의 불안이 겹치면서 전혀 갈피를 못 잡고 있는 실정이다. 이번 강좌는 한국 대학문화의 역사, 대중문화와 대학문화의 관계, 대학사회의 변화, 신자유주의와 문화, 한미 FTA 등을 살펴봄으로써 나아가 21세기 대학문화의 나아갈 바를 탐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일반 대학생뿐만 아니라 학생회와 동아리, 대학언론사 등에서 활동하는 이들에게는 대학사회와 대학문화를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1. (8. 7/월) 대학문화의 계보학
2. (8. 9/수) 문화적 관점에서 바라본 대학(생): 정체성의 정치학
3. (8.11/금) 대중문화 시대의 대학문화
4. (8.14/월) 신자유주의와 문화, 그리고 한미 FTA
5. (8.16/수) 21세기 대학문화의 나아갈 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