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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문화사회연구소

문사연 책다방 ~ 『나눔의 그늘에 스며들다』

posted Jun 29, 2017 Views 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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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문화사회연구소입니다.

 

다가오는 7월 13일 목요일 저녁 7시, Cafe Half-note (서울시 마포구 성미산로 28길 25)에서 문화사회연구소 오창은 선임 연구원의 세 번째 비평집인  『나눔의 그늘에 스며들다』 출간을 기념하여 저자와 함께하는 북다방을 마련했습니다. 세월호, 용산참사, 신경숙 표절, 그리고 최근 블랙리스트까지.  우리 시대의 문학과 사회를 '뜨거운 이야기'로 구워내어 문학의 무늬로 만드는 자리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책 소개

  • 문학평론가 오창은의 세 번째 평론집. 저자는 2002년 「경향신문」 신춘문예 문학평론 부문에서 당선된 이후 계간 「실천문학」의 편집위원을 역임했다. 2017년 현재 계간 「문화/과학」 편집위원으로 활동하고 있고, 중앙대 다빈치교양대학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 오창은 문학평론가는 당대 시대를 비판적으로 성찰하면서 삶과 결합된 평론을 줄곧 써왔다. 시대를 외면하지 않고 시대의 중심에 들어가 올곧은 평론을 쓰려는 저자의 태도는 이번 평론집을 관통하는 핵심 키워드다. 문학이 현실을 외면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끌어안아야 한다는 저자의 생각은 글 곳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저자는 문학을 나눔과 스밈의 식사자리라고 말한다. 문학은 낯선 것을 배제하지 않으려는 마음이 있고, 급하게 다그치지 않는 여유가 있으며, 깊이 음미하고 공감하려는 윤리가 있다는 것이다. 저자가 평론집의 제목을 '나눔의 그늘에 스며들다'로 정한 것은, 한국사회의 아픔을 되새겨 보겠다는 의지의 표명이다. 문학 비평이 나의 이야기이면서, 누군가의 이야기이고, 모두의 이야기가 되는 나눔이기를 희망한 것이다.
  • 그러면서도 저자는 자신의 비평이 시대의 어둠과 그림자, 아픔과 상처에도 눈길이 가는 글쓰기였다고 말한다. 문학 텍스트를 통해 작가는 독자에게, 비평가는 작가와 독자에게, 독자는 모두의 삶의 저변에 스며듦으로써, 삶에 대한 스스로의 질문에 흠뻑 젖어드는 나눔의 경험이 공유되었으면 한다.

 

저자 소개

- 오창은 (문화사회연구소 선임 연구원)

문학평론가.  2002년 경향신문 신춘문예로 등단하여 비평 활동을 시작했다. 한국작가회의 평론분과 위원장, 계간 《문화/과학》 편집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중앙대학교 교양학부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지은 책으로 《비평의 모험》, 《모욕당한 자들을 위한 사유》, 《절망의 인문학》 등이 있다.

 

책다방 행사 안내

- 일시 : 7월 13일 목요일 저녁 7시

- 장소 : Cafe Half-note (서울시 마포구 성미산로 28길 25)

- 신청 : https://goo.gl/forms/Ol6NQtmcWETSjROd2

- 인원 : 30명, 참가비 3,000원 (카페 음료 제공)

- 참가비 계좌 : (하나은행) 261-910017-20504 (예금주:사단법인 문화사회연구소)

- 이야기 손님 : 김정한(고려대 민족문화연구원 HK연구교수), 이종찬(문화사회연구소)

- 문의 : 02-745-1603, cultures21@naver.com

- 오시는 길 : 홍대입구역 3번 출구에서 연남동 경의선 숲길 공원(연트럴 파크ㅋ)을 따라 걸어 오시다 숲길 오른편 '노아스로스팅 카페'를 끼고 오른쪽으로 두 번 꺾어 들어오시면 카페 하프노트를 발견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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