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행 네트워크  정기 콜로키움 안내



“먹으며 생각하는 협동조합운동과 경제위기”


  소통 없는 민주주의는 없습니다. 대화와 토론을 통해 우리 사회를 바라보는 다양한 시각을 확인하고, 서로의 지혜를 모아 그 속에서 행복한 삶을 위한 대안을 마련할 수 있습니다. 지행 네트워크는 소통하는 토론, 희망을 만드는 대화를 위해 '열린 토론의 장 - 정기 콜로키움'을 마련했습니다.

 

  2009년 5월의 콜로키움 주제는 '먹으며 생각하는 협동조합운동과 경제위기'입니다. 이번 콜로키움은 종래의 방식과 달리, 이른바 '식사토크'로 진행합니다. 소비자생활협동조합의 먹거리를 직접 먹으며 그 맛을 음미하면서 협동의 의미와 가치에 대해 생각합니다. 사람은 머리만이 아니라 몸으로 생각하는 존재이니 일단 경험해야 그 의미를 확실히 느낄 수 있겠죠.^^

참여하시는 분들은 KBS스페셜의 '오래된 미래 CO-OP: 두 도시 이야기'라는 다큐멘터리를 미리 보고 오시면 좋겠습니다. 묘여서 같이 볼까도 생각했는데 화질이 나빠서 각자 보는 게 좋을 듯합니다. 링크(http://www.kbs.co.kr/1tv/sisa/kbsspecial/vod/index,1,list,3.html)를 클릭하시면 보실 수 있어요.

이 시국에 왠 협동조합인가라고 물으시는 분도 있겠지만, 협동조합의 힘이란 이런 경제위기 시대에 더 빛을 발휘한다고 믿습니다. 단지 소비자생활협동조합만이 아니라 의료생활협동조합, 신용협동조합 등을 다루고 한국의 협동조합운동사에 관해서도 간략하게 얘기를 나누려 합니다. 

 

이 식사토크는 정치학자 하승우 선생이 진행합니다. 아시다시피 지행의 요리시설이 전무한 수준이어서, 이 날은 빵과 야채 등으로 간단한 샌드위치를 만들어 먹고 생협의 먹거리로 안주 삼아 얘기를 하려 합니다. 그러니 요리에 밝으신 분들은 약간의 불만도 있을 수 있다는 점, 미리 양해해 주셨으면 합니다. 각자 자신이 마실 음료수는 준비해 오시면 좋습니다. 재료비는 따로 받지 않겠습니다.

하승우 선생의 사정상 이번 콜로키움은 5월 둘째주 월요일인 11일날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의 주제와 토론에도 많은 관심부탁드립니다. 

 

  

        ■ 일시 : 2009년 5월 11일 월요일 저녁 7시 30분

        ■ 장소 : 지행네트워크(http//jihaeng.net), 02) 823-4926

        ■ 지행의 공간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참여인원을 20명으로 제한합니다.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겠습니다. 참여하실 분들은 댓글을 달아주세요. 그리고 참가비는 없고, 뒷풀이 비용은 그날 참여하신 분들이 부담합니다. ^
       ■ 지방에서 참석하시는 분들과 직장인들을 위해 콜로키움 시간을 30분 늦췄습니다. 그래서 매월 첫째주 월요일 저녁 7시 30분에  콜로키움을 갖기로 했습니다.  

   

 

  * 지행콜로키움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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